이기적 유전자 그리고 비교적 최근의 만들어진 신으로 유명한 리처드 도킨스의 유명한 저작 중 하나이다.
진화론을 반대하거나 혹은 진화론을 잘못 이해했음에도 진화론자인것처럼 행세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
왜 진화론 만이 생물의 발달과정을 근본적이고 유일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세밀한 논리로 설명하는 책이다.
진화론에 관한 입문서라고 할 정도로 자세하게 파고들고 있기 때문에 그저 진화론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거나
그 이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롭게 느껴질수 있는 책이다.
더군다나 이 책의 번역은 참 안타깝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다음의 말을 다시 한번 가져와 본다.
"무언가를 전문용어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
- 어니스트 러더포드 Ernest Rutherford
아무리 진화론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이론이라 할지라도 명색이 번역을 하려면
제대로 이해하고 쉽게 풀어쓸 수 있는 아니 적어도 원문의 내용을 잘못 번역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비록 이 책을 원서로 읽기엔 무리가 따르는 관계로 번역서를 선택하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까다로운 책이라는 이미지를 남기기에 충분한 번역이라고 본다.
어쨌든 이 책은 진화생물학의 기본을 담고 있는 책으로 그 가치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여러 과학 이론들 중에서 진화론은 유별나게도 그토록 많은 생물학적 근거들이 존재함에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이론이다.
그렇다뿐만아니라 무지한 비평가들에 의해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 있다.
저자의 다음 글을 가져와 본다.
"우리 중 대다수는 양자론이나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그 이론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아인슈타인주의'와는 달리 다윈주의는 무지한 비평가들의 좋은 표적이 되는 것 같다." - p.12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종교에서는 창조론 - 이론이 아니라 가설 중에서도 참 신빙성 없는 가설 - 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고 있고, 또 그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믿고 있다는 걸 보면 참 이해하기가 힘들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그저 태양주위를 도는 일개 행성일 뿐이라는 사실을 통해 그 시대의 우주관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으며,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이 신으로 부터 만들어진 어떠한 고귀한 존재가 아니라
진화에 의해 생성된 하나의 생물일 뿐이라는 사실을 통해
인간이 가진 허영심, 자만심을 돌이켜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지금 물리학자들은 우주 그 자체를 이해하려는 이론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그 성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차츰차츰 과학에 의해 베일이 벗겨지는 진실들이 정말 경이롭지 않은가.
과연 그 끝은 어디일지 기대된다.
p.s
사실 이 책은 4주 훈련받는 동안 간간히 시간이 날때마다 읽었던 책이다.
책을 펴자마자 다른 작업때문에 덮을 때도 있었고,
몇장 겨우 읽을 수 있었던 적도 있으며,
그래도 주말에는 한 챕터 정도는 읽을수 있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4주동안 반정도 책을 읽었고, 집에서 쉬면서 나머지를 읽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었다.
아직도 머리속이 복잡하다.
하지만 뭔가 의미있는 책을 읽었고, 진화론에 관한 이해가 조금이나마 넓어졌다는 사실에 만족하면서
글을 마무리 한다.
진화론을 반대하거나 혹은 진화론을 잘못 이해했음에도 진화론자인것처럼 행세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
왜 진화론 만이 생물의 발달과정을 근본적이고 유일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를 세밀한 논리로 설명하는 책이다.
진화론에 관한 입문서라고 할 정도로 자세하게 파고들고 있기 때문에 그저 진화론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거나
그 이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롭게 느껴질수 있는 책이다.
더군다나 이 책의 번역은 참 안타깝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다음의 말을 다시 한번 가져와 본다.
"무언가를 전문용어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
- 어니스트 러더포드 Ernest Rutherford
아무리 진화론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이론이라 할지라도 명색이 번역을 하려면
제대로 이해하고 쉽게 풀어쓸 수 있는 아니 적어도 원문의 내용을 잘못 번역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비록 이 책을 원서로 읽기엔 무리가 따르는 관계로 번역서를 선택하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까다로운 책이라는 이미지를 남기기에 충분한 번역이라고 본다.
어쨌든 이 책은 진화생물학의 기본을 담고 있는 책으로 그 가치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여러 과학 이론들 중에서 진화론은 유별나게도 그토록 많은 생물학적 근거들이 존재함에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이론이다.
그렇다뿐만아니라 무지한 비평가들에 의해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 있다.
저자의 다음 글을 가져와 본다.
"우리 중 대다수는 양자론이나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그 이론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아인슈타인주의'와는 달리 다윈주의는 무지한 비평가들의 좋은 표적이 되는 것 같다." - p.12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종교에서는 창조론 - 이론이 아니라 가설 중에서도 참 신빙성 없는 가설 - 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고 있고, 또 그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믿고 있다는 걸 보면 참 이해하기가 힘들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그저 태양주위를 도는 일개 행성일 뿐이라는 사실을 통해 그 시대의 우주관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으며,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이 신으로 부터 만들어진 어떠한 고귀한 존재가 아니라
진화에 의해 생성된 하나의 생물일 뿐이라는 사실을 통해
인간이 가진 허영심, 자만심을 돌이켜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지금 물리학자들은 우주 그 자체를 이해하려는 이론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그 성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차츰차츰 과학에 의해 베일이 벗겨지는 진실들이 정말 경이롭지 않은가.
과연 그 끝은 어디일지 기대된다.
p.s
사실 이 책은 4주 훈련받는 동안 간간히 시간이 날때마다 읽었던 책이다.
책을 펴자마자 다른 작업때문에 덮을 때도 있었고,
몇장 겨우 읽을 수 있었던 적도 있으며,
그래도 주말에는 한 챕터 정도는 읽을수 있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4주동안 반정도 책을 읽었고, 집에서 쉬면서 나머지를 읽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었다.
아직도 머리속이 복잡하다.
하지만 뭔가 의미있는 책을 읽었고, 진화론에 관한 이해가 조금이나마 넓어졌다는 사실에 만족하면서
글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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