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즐겨보고 있는 오쿠다 히데오의 첫 장편 데뷔소설이다.
후속작인 공중그네와 인더풀의 주인공인 의사 이라부와 간호사 마유미의 전신이 등장하며,
특히나 그 유명한 비틀즈 해체후 존 레논의 알려지지 않은 4년간의 생활이라는 것을 컨셉으로 삼아
그의 일대기가 소설속에서 재창조되어 있다.
나처럼 그의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느낄수 있을만큼 소설이 쓰여져 있는데다가
얼핏얼핏 들었던 존 레논의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는 것도 상당히 재밌는 요소였다.
아마도 그의 팬이라면 좀더 흥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존 레논의 은둔 생활을 모티브로 잡긴 하였지만
이 유명한 인물이 고생하는 원인이 그저 '변비'라는 것은 오쿠다 히데오식 유머를 집약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 세세한 디테일 묘사와 주인공이 겪는 심리 상태가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낄낄대며 읽을 수 있게 한다.
이 낄낄거림이 바로 오쿠다 히데오의 많은 작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웃음인데
주로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는 나로써는 큭큭대며 웃을 수 있어서
오쿠다 히데오의 책을 자꾸 읽게 되는 것 같다.
주인공이 겪는 병의 원인이 심리에 있고,
이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은 공중그네와 인더풀을 연상케 한다.
후속작인 공중그네와 인더풀의 주인공인 의사 이라부와 간호사 마유미의 전신이 등장하며,
특히나 그 유명한 비틀즈 해체후 존 레논의 알려지지 않은 4년간의 생활이라는 것을 컨셉으로 삼아
그의 일대기가 소설속에서 재창조되어 있다.
나처럼 그의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느낄수 있을만큼 소설이 쓰여져 있는데다가
얼핏얼핏 들었던 존 레논의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는 것도 상당히 재밌는 요소였다.
아마도 그의 팬이라면 좀더 흥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존 레논의 은둔 생활을 모티브로 잡긴 하였지만
이 유명한 인물이 고생하는 원인이 그저 '변비'라는 것은 오쿠다 히데오식 유머를 집약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 세세한 디테일 묘사와 주인공이 겪는 심리 상태가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낄낄대며 읽을 수 있게 한다.
이 낄낄거림이 바로 오쿠다 히데오의 많은 작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웃음인데
주로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는 나로써는 큭큭대며 웃을 수 있어서
오쿠다 히데오의 책을 자꾸 읽게 되는 것 같다.
주인공이 겪는 병의 원인이 심리에 있고,
이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은 공중그네와 인더풀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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